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오츠쿠시(쓰르라미 울 적에) (문단 편집) ==== 룰 X, Y, Z ==== [[미나고로시]] 편에서 언급되었던 룰 X, Y, Z가 전부 다뤄진다. 부활동 멤버들이 이전 세계의 기억을 계승하고 있어서 원작에서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진상이 드러나기도 한다. 원작 [[마츠리바야시]] 편의 스태프룸에서 드러난 진상이었던 '48시간설에 대한 진실'이 여기서 직접적으로 다뤄지기도 한다. ||'''{{{#red 룰 X }}}의 해결은 동료들의 폭주에 의한 살인의 위험이 죄다 온다는 점을 막는다에서부터 파생한다.''' [[오니카쿠시]]/[[츠미호로보시]] 편, [[와타나가시]]/[[메아카시]], 그리고 [[타타리고로시]]/[[미나고로시]]의 참극들을 막기 위해 케이이치와 리카가 행동한다는 설정으로 풀어간다. 사토코는 텟페이에게서 구출되어 자신이 과거의 저지른 죄를 인정하며 그것을 교훈으로 되삼아 리카와의 유대를 굳힌다. 시온의 설득으로 [[소노자키가|소노자키 家]]의 리나 살해를 저지한다. 케이이치와 리카의 설득으로 레나의 L5 발동을 멈춘다. 레나는 「증오를 버리세요.」라는 누군가의 목소리를 듣고 [[오야시로님]]에 대한 강박증을 완전하게 극복한다. 케이이치와 미온의 사이 좋은 관계를 자신과 사토시의 관계에 대조된다고 생각하여 서서히 시온의 마음에 귀신이 깃들어 버린다. 하지만 미온이 [[메아카시]] 편의 기억을 희미하게 생각해내 분통이 터진 시온을 정면으로부터 설득한다. 사토시의 행방을 우연히 무심결에 들은 시온은 다시 [[이리에 쿄스케|이리에]]를 상대로 폭주하기 시작하지만 사토코의 설득에 의해서 단념한다. '타인을 배려하는 마음'을 깨닫고 자매의 불화 원인을 완전하게 해소한다. 미온도 더 이상 자신의 약한 부분을 숨기지 않게 되었다. '''{{{#red 룰 Z}}}는 동료 전원, 그리고 [[히나미자와]]의 모든 힘을 결집시킴으로 해결''' 처음에는 마지막 세계가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리카. 더 이상 동료들이 말려들어 살해되는 일은 안된다고 생각하여 진실을 털어놓는 것을 고민한다. 허나 케이이치만은 리카가 고민하고 있는 일을 알아차리고 묻는다. 리카는 이전의 세계들로부터 몇 번이나 운명을 깨려고 한 케이이치를 믿고 처음으로 자신이 살해 당하는 운명에 놓여있음을 말한다. 케이이치는 리카의 말을 믿고 함께 직면한다. 사토코가 인질로 잡혔을 때 미온이 결사의 각오를 보여 반상회의 모두를 사토코 구출을 위해 단결시키는 것에 성공한다. '''{{{#red 룰 Y}}}는 [[마츠리바야시]] 편 때의 목적과 같이 타카노를 멈춤으로써 참극을 끝냄이다.''' 그녀도 한때 케이이치들과 같은 입장이었으며 혼자서 운명에 도전해 온 고독한 사람이라고 자신을 평가하고 있다. 그러한 그녀를 미워하지 못했던 리카는 마지막에 그녀의 마음을 해방시키기 위해 싸움에 도전한다.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